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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0] ]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 스탠다드에너지 자동화 생산공정 방문

작성일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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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 이온 배터리, 유럽에서도 관심 고고고(高高高)!

- 주한 유럽 주요국 상무관, 스탠다드에너지 VIB ESS 자동화 생산현장 방문 -

 

ㅁ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행사로 스탠다드에너지 방문

ㅁ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비리튬계 고출력, 고효율, 비발화 ESS 기술로서 AI 산업 등 파급력에 큰 관심

ㅁ 스탠다드에너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글로벌 전력수요 급증의 해법이 될 것

 

AI 대전환이 가속화 되며 전 세계적으로 전력수요의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계통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세계 각국의 큰 관심사로 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전하고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이하 'VIB')로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스탠다드에너지에 주한 유럽 주요국 상무관 및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행사로 스탠다드에너지 방문

스탠다드에너지는 2026년 9월 9일,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상무관 등 관계자들이 대전 소재 스탠다드에너지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이 주최한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행사(이하 ‘파트너십 행사’)의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026년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EU 대표부, 프랑스 대사관, 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스탠다드에너지의 대전 소재 KAIST 문지 캠퍼스에 설치된 VIB ESS 실증 사이트와 본사에 설치된 자동화 생산라인을 잇달아 둘러보며, VIB 기술의 실증 현황과 상용화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비리튬계 고출력, 고효율, 비발화 ESS 기술로서 AI 산업 등 파급력에 큰 관심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한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및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은 VIB의 구조적 특징과 장점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비가연성 수계 전해질을 사용하여, 화재·폭발 위험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것과, 장수명, 급속 충·방전이 가능한 고출력 특성 및 다양한 운용 환경에서도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한 유연성 등 VIB만의 차별화된 특징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VIB의 고출력, 초속응성 특성이 향후 AI 데이터센터(AIDC) 확산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수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흥미로워했고,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다.

최근 AI 산업의 발전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과 계통 안전성 확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력망 확충이 필요한데, 고압 송전망 등 전력망 확충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유연한 자원으로 ESS가 강조되고 있다. 안전성과 고출력의 장점을 가진 VIB ESS가 주목받는 이유다. 나아가 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전력 생산이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분산 전력체계로의 전환되고 있어, 전력망의 효율을 높이고, 그리드포밍,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등 고출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VIB ES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들은 이어진 자동화 생산공정 투어에서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인 'V-Line'을 살펴보았다. 스탠다드에너지가 창업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셀 자동화 생산 체계를 구축한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며, 향후 생산 계획 및 유럽 지역에 대한 VIB ESS 진출 및 협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스탠다드에너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글로벌 전력수요 급증의 해법이 될 것”

이날 행사를 주관한 스탠다드에너지 김성진 기술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가 안전성과 고출력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폭증하는 전력수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도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협력을 통해 VIB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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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1)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행사 기간 중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대전 소재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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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2)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행사 기간 중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한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바나듐 이온 배터리 자동화 셀 생산공정인 V-line을 참관하며, 스탠다드에너지 김성진 기술사업본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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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3)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 행사 기간 중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한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바나듐 이온 배터리 자동화 셀 생산공정인 V-line을 참관하며, 스탠다드에너지 김성진 기술사업본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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